[Preview]역사와 전통, 미래가 공존하는 '201 Eco Black'
[Preview]역사와 전통, 미래가 공존하는 '201 Eco Black'
  • 백선욱 기자
  • 승인 2009.03.12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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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 미래가 공존하는 '201 Black'

명장의 손길이... Z:IN(지:인) 주방가구

 

 
 
LG화학 Z:IN(지:인)주방가구는 LG계열사 간 디자인 시너지 창출을 위해 출범한 ‘LG디자인협의회’를 통해 장인정신과 수공예적 감성이 살아있는 고품격 주방가구 ‘201Eco Black’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출시한 주방가구 ‘201 Eco Black’은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최첨단 빌트인 가구, 신소재를 적용해 차별화된 명품 디자인을 추구한다.
문화적 가치를 지닌 하이엔드(High-End)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인간문화재 목가구 명장’ 조석진 선생이 직접 옻 착색기법으로 제작하였다. 또한 천연 원목소재를 사방탁자의 짜맞춤 제작기법을 활용해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원목의 섬세한 질감과 무늬를 그대로 살려 자연적이고 동양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도어 외관에는 Z:IN주방가구만의 차별화 공법으로 개발한 ‘라운드 글라스 인쇄’ 기술을 적용했다. 서로 다른 소재의 겹침을 통해 유리의 투명함과 옻칠의 은은함을 동시에 부각시킨다.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요소도 눈에 띈다.
광섬유 대리석(Luccon) 소재의 상판을 사용해 가스렌지 및 쿡탑 사용 시 사용 전, 후의 잔열량이 상판에 매입된 LED조명을 통해 적색 라인으로 나타난다. 수납장 내부와 수전에 설치된 LED조명은 작업의 효율성과 디자인적 감각을 만족시킨다.
LG화학 Z:IN(지:인)주방가구 이영태 부장은 “고객의 가치 만족을 위해 기존 명품 주방가구와 차별화 전략으로 개발된 지인 주방가구 201 Eco Black은 전통 있는 장인의 혼을 신소재, 신기술로 주방가구에 결합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LG디자인 협의회를 통해 기능과 소재를 아우르는 신개념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제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ww.z: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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