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리첸, 여성의 허리를 지켜라
‘하이리빙’ 시리즈 하부장 높이 90cm

시대 변화에 맞게 하부장 높이 5cm 더 높여

리바트 리첸은 시대변화에 맞춰 국내 최초로 하부장 높이를 ‘5cm’ 높인 ‘90cm’ 높이의 제품 ‘하이리빙’ 시리즈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주부들의 주방 작업 시 다른 주방가구에 비해 허리에 대한 부담을 줄여 허리건강을 지켜 주고, 하부장 공간이 더욱 넓어져 실용성이 높다. 또한 현대에는 맞벌이나 독신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주방을 이용하는 남성들도 늘고 있어 여성보다 키가 큰 남성도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유럽의 주방가구의 높이가 88~93cm라는 사실도 참고할 만하다.

지금까지 국내 주방가구가 시대변화에도 불구하고 ‘85cm’로 높이를 고수했던 건, 높이를 올릴 경우 생산라인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이었다. 그러나 리바트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하이리빙’ 전담 제품라인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주방가구의 새로운 선택기준으로 ‘주부들의 허리건강’을 제안하고 있다.

‘하이리빙’ 시리즈는 건강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감각적인 요소를 제안했다. 그 중 대표적인 모델이 ‘핸들리스 스타일(Handless-Style)’. 과감하게 손잡이를 제거하고 대신 레일과 에지형 손잡이 바를 채택함으로서 주방을 더욱 심플하게 연출했다. 현재 대형 건설사 고급 아파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고급형 모델이다.
‘하이리빙’은 소재에 있어서도 차별화를 구현했다. 무늬목, 하이그로시장, 무광도장 등 여러 시리즈를 제안하여 소비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콤비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고, 고급형 마감재와 바디소재를 사용하여 특별한 주부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감각을 살릴 수 있게 했다. 

 

‘바론’의 기능, 품질,디자인 더욱 격상

리바트 리첸은 ‘하이리빙’ 시리즈 최고급 주방그룹에 속하는 ‘바론’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고객의 니즈와 최신 트렌드에 맞춰 허리가 편안할 뿐 아니라 열린 공간으로서 활용이 높은 제품으로 격상했다.
아일랜드 주방으로 구성을 바꾸어 넓은 작업대로의 활용뿐 아니라 쿡탑과 싱크볼을 설치하여 가족과 함께 마주보며 요리를 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카운터 식탁의 활용도 제안한다.

벽을 보면서 작업하는 소외된 공간이 아니라 거실과 실외를 바라보면서 작업하는 열린 공간을 구성하고, 하이리빙 시리즈의 특징인 5cm 높아진 하부장으로 작업 시 허리의 부담을 줄여주고, 맞벌이 부부 및 가사를 분담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편리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새롭게 추가된 아일랜드 주방 하부의 LED조명선반은 블랙과 레드의 강렬하고 세련된 색채와 함께 감성적이며 개성과 스타일이 뚜렷한 주방을 연출한다.
바론은 모던타입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태리 최고급 수입자재를 적용했고, 도어 표면은 최상의 평활도로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색채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거울과 같은 표면효과를 누리며, 표면품질과 컬러를 항구적으로 유지한다. 매우 높은 자외선차단기능으로 색이 바라지 않고 오래 유지된다.
4면 에지를 모두 알루미늄 바로 처리하여 핸들리스와 매치,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이미지를 만들어 한층 고급스럽다. 폭이 넓은 서랍장은 단순화된 외관으로 모던하지만, 내부 구조는 기능성과 편리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돋보인다. www.livart.co.kr